안녕하세요?

2014/04/15 16:24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업무가 많아진데다 건강은 신통치 못해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많이 하락하다 보니 혹시 제가 관점을 변경했는지 묻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을 간단히 올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책과 여러 편의 글을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세계 경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소득불균형으로 인한 유효수요의 부족입니다.

그러므로 누진세 제도의 회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경제위기가 해결되지 못합니다.

 

특히 가장 많은 최종수입을 감당해주고 있는 미국경제가 중요한데, 미국의 소득불균형은 여전한 상태이므로 상태 그대로는 경제위기가 해결되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미국 경제가 리쇼어링과 수출 증가를 통해 살아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머지 세계 경제를 위해서는 전혀 좋은 소식이 못됩니다)

 

한가지 무너지던 세계 경제를 떠받쳐온 요소는 중국의 과도한 부양책이었는데, 최근 중국 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경고하는 글들이 대중매체에서도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대중매체에까지 대거 노출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그동안 설명드린 바와 같이 중국경제는 거대한 붕괴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외에 일본 경제를 봐도 아베노믹스가 힘을 다했고,

신흥국 경제는 위기상황입니다.

 

유럽 경제 정도가 다소 안정된 모습이지만, 근본기조가 ‘긴축’이니 세계 경제를 위한 동력이 되어주지는 못합니다.

 

 

이상과 같이 세계 경제의 상황을 개관해보면 제가 관점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아실 있을 것입니다.

 

다만 환율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니 그에 대해 민망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을 제외한다면 세계 경제는 제가 예측한 방향대로( 속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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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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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유
    2014/04/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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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감사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일러님의 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변화들은 어차피 예측의 대상이 아니죠. 최근 환율이 떨어진 것도 장기적인 방향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업의 외환거래 문제에서는 다소 민감해지긴 합니다. 회사에서 저는 줄곧 환율인상을 대비하는 제안을 해왔으나 최근의 변동으로 인해 저도 머쓱하긴 합니다,,,ㅎ 심지어 지금은 더 떨어질꺼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최근의 환율하락의 원인에 대한 세일러님의 관점도 한번 듣고싶습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 2014/04/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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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 견해는 장기적인 관점입니다 독자들은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예측이 빗나갔다고해서 세일러님의 견해가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어야합니다 다만 세일러님도 말씀하셨듯이 중앙은행의 인위적인 부양정책이 지속되고 이로인해 거품이 커지는 현상이 더해가고 있기에 다음책에 침체 속도에 대한 견해를 좀더 상세히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미국경제부분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날카로운 분석을 해주셨으면하네요
  3. 2014/04/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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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위분들께 세일러님 얘기와 환율인상에 대한 얘기를 가끔씩 하는데 아직까지는 다행(?)인지 환율이 안정적이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기 바랍니다.
  4. 벤자민
    2014/04/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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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곧 발간될 책도 기대하고 있으며, 정성가득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5. 2014/04/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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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유념하시고 책 천천히 쓰십시요 빨리 책을 내야한다는 초조함때문에 건강 상할까 걱정됩니다 금융위기 직전에도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6. 박종석
    2014/04/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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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입니다.

    이곳의 경기는 좋아 보이기는 하나, 말씀하신대로 빈부의 격차만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소매가 크게 변화하는 과정이라 안보이는 소용돌이가 다가오는것을 느낍니다. 거대 체인 스토어들이 위태 위태 하여 문을 닫고 있고. 은행은 하나로 통합되어 가고 있고있는 가운데 소규모 업체와 중산층이 사라지는 과정같습니다....ㅠㅠ
  7. 2014/04/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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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에 아니 2년전에 한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하는군요
    "변한건 없다 아니 점점 더 내 말대로 되고있다 환율은 생각보다 느리게 반응해 미안하다"
    그냥 내 예측이 돈풀기의 힘을 간과해 틀렸다 하지만 앞으로는 맞을것같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남자답지 않나?

  8. 바른세상
    2014/04/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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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9. 2014/04/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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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레이션 관련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에 대한 디플레이션 우려'
    http://www.goupp.org/kor/news/news_read.php?bb_code=GRBBS_1_4&bb_no=106440
  10. 2014/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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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새 책은 언제쯤...?
  11. 2014/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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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새 책은 언제쯤...?
  12. 소치
    2014/04/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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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세일러님 글에 감명받은 독자입니다.
    언젠가는 위가가 온다.소득 불균형으로 인한 소비위축...
    제가 보기에 대한민국은 과소비 국가 같습니다. 에너지낭비,음식물 낭비,
    모든것이 인과응보..부족해지는 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정말 골깊은 디플레이션을 겪고나면 공감의 시대.한층 성숙하고 합리적인 사회로 발전하는 시대가 열려 자손들이 행복하게. 덜 불행한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세일러님 말씀대로 그 시대까지 살아남기.생존하기위한 포지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불로소득,탐욕을 버리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인정하는 사회...
  13. 2014/04/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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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변함없이 좋은 방향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14. 알루아빠
    2014/04/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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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책을 쓰시면서 건강을 해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5. 2014/04/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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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6. easytolearn
    2014/04/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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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전의 책을 읽으며 새 책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17. 워렌비티
    2014/04/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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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쯤 책이 나올꺼라 예상했는데, 역시 책 작업이 만만치 않으신가보네요.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8. 언니언니
    2014/04/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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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건강 언능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19. 무풍지대
    2014/04/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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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 정은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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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소식들어 반갑습니다만
    건강이 어떠하시다는건지 걱정부터 되네요.
    다른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달러는 예전에 말씀하셨던 시기보다 시간이 꽤흘러서
    혹시 가능하시다면 데이터(선물환의 변동 등등)와 비교해서 설명가능하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책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2014/04/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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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ᆞ
  22. 중년학생
    2014/04/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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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 kanada
    2014/04/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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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동북아 정세가 심상치 않은데,
    중국, 일본의 경제 위기와 관련해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24. 2014/04/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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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5. 김주성
    2014/04/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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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 드립니다.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희망을 주세요!

    아실만한 분이.. 왜이리.. 동전의 한면만 계속 얘기하십니까?
    다른 한면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현실적인 금융지식을 세일러님의 팬분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일러님의 글은 분명 설득력 있는 훌륭한 글입니다.
    중요한건 세일러님의 글이 진실이고 그렇게 될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 다는것 입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라도... 다른면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4/04/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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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펙트가 있는데 상상의 이야기를 해달라니. 참 보고싶은것만 보려는 분이네요
  26. 연꽃
    2014/04/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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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달러가 떨어져도 문제가 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그 말씀이 다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7. 연꽃
    2014/04/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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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달러가 떨어져도 문제가 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그 말씀이 다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8. 연꽃
    2014/04/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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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달러가 떨어져도 문제가 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그 말씀이 다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9. 2014/04/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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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즈는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다 죽는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못된 가정이 잘못된 추론과 추정을 낳는것이지요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그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30. 순간으로
    2014/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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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대비 원화가치가 올랐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정말 인정합니다
  31. 초롱이시즌6
    2014/04/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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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아 무너져라.. 기원하는 꼴이니....ㅋㅋㅋㅋ
    세일러가 견해를 밝혔으니,, 초롱이도 견해를 밝혀야지..... 세일러의 시대는 아직도 멀었다. 무역수지 적자가 2분기 이상 지속되기전엔,,, 원화가 약세로 가지 않는다... 이 초롱이 5년 내내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동행하라.. 길바닥 경제가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의 힘을 보라고,, 신문에 나온 부정적 기사란 기사를 다 긁어 모아서 퍼트리는 데,,, 이게 과연 균형된 시각이라 할 수 있나... 주로 참조하는 경제신문사만 해도,, 대기업들이 뒷배를 차지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인데,, 고도의 의도성 있는 기사들을 긁어 모아 어쩌자는 것인지...
  32. 애독자
    2014/04/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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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비판적 시각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책 출간을 기다립니다.
  33. 애독자
    2014/04/18 12: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비판적 시각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책 출간을 기다립니다.
  34. 2014/04/18 1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아저씨 이제 밑전이 다 떨어져가나본데
  35. 2014/04/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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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저씨 이제 밑전이 다 떨어져가나본데
  36. 2014/04/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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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저씨 이제 밑전이 다 떨어져가나본데
  37. 의지의 승리
    2014/04/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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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세월호 침골사고에 대한 한 네티튼의 의견입니다.
    전에 세일러님께서 바다이야기(도박) 관련, 가장 돈을 번 곳이 어딘지를 말씀하신게 기억나는데...바다이야기 업주가 아니지만 이사회는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했죠.
    세월호 역시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더욱더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
    선장의 책임은 단지 사후의무를 다하지못한 10% 일뿐이다 . 정부의 책임은 우왕좌왕 발표와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않음으로 30% 이다 . 업주의 책임은 배의 구조변경과 위험한 항해강행에 따른 30% 이다 . 관계기관의 책임은 잘못된 배의 구조변경 허가로 인한 침몰로 인해 15% 이다 . 구조변경한 조선업체 역시 15%의 책임이다 . 하지만, 지금 가장 힘없는 근로자일뿐인 선장에게 모든 책임을 덧쒸우려 하고있다 . 선장에게 모든 책임을 쒸우려는 정부와 언론의 횡포에 속지마라 !!!!!




안녕하세요?

 

그동안 독감 치레를 하느라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감이 지독하다는 말을 여러 들었었는데, 제가 실제로 겪게 되었습니다.

기침이 멈추고 나서도 한달동안 미열이 계속 되어서 제대로 글을 쓰거나 일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열체질인지라 열이 조금만 있어도 정신을 차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해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오늘 글은 인사를 겸해서 그동안 눈에 띄었던 경기상황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가장 눈에 띄었던 상황은 정부와 국내 언론의 부동산 띄우기였습니다.

연초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정부에서는 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했습니다.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만,

 

3.6 급증했다던 주택거래…실제론 '1/4'토막 머니투데이 2014.02.17 오전 6:10

 

주택시장 다시 위축되나…재건축  하락 반전 연합뉴스 2014.03.09 오전 10:47

 

이상의 기사에서 보는 바와 급증했다던 아파트 거래량은 통계를 이용한 거짓말임이 판명되었고,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금새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언론기사를 보면,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 반전에 대해 전월세 소득세 과세 방침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라는 식의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이는 보다 근본적인 요인 때문으로 봐야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10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가 심각한 문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가계가 담보대출을 늘리며 아파트를 매입할 없습니다.

( 글을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은행의 신용창조가 위축되어 통화량이 늘어날 없는 상태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사들일 있어야 가격이 오를텐데,

젊은 세대의 인구비중이 감소한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요새 젊은이들의 소득 상황은 어떠한가요?

범위를 넓혀서 직장인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있나요?

 

이상과 같은 점들을 생각해보시면 우리나라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납득하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래 언론기사가 최근 상황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경제 이미 자산 디플레 징후" 매일경제 2014.03.09 오후 7:26

 

 

국제 상황을 살펴보면,

최근 가장 주목되는 사건은 우크라이나 사태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근저에 '국가부도 직전 경제난'  SBS 2014.02.24 오후 2:13

 

저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일어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경제’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가 3개월 넘도록 격렬한 반정부 시위를 겪고 결국 정권이 붕괴하여 전직 대통령이 쫓겨난 사태는 정치위기라고 있지만, 그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게 배경에는 심각한 경제난이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베네수엘라 태국까지…전염되고 있는 신흥국 위기 국민일보 2014.03.07 오후 9:57

 

베네수엘라, 태국 등에서도 정치위기가 진행중이지만, 기저에는 역시 경제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흥국들이 경제위기에 처하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감소 때문입니다.(이에 대해서는 여러 설명드렸으므로 설명을 생략합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정책(테이퍼링) 때문이 아님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앞으로 미국에서 테이퍼링을 완화한다고 하더라도 경상수지 적자 감소는 계속될 것입니다.(리쇼어링 보호주의 정책 때문에…)

 

그에 따라 신흥국의 위기는 계속 확산되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것입니다.(신흥국으로서는 불행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말이므로 이런 글을 쓰기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WSJ “美 경제 돌파구 찾기 난관” 파이낸셜뉴스 2014.03.02 오후 5:35

 

기사를 보시면 미국의 지난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에 미쳤다는 사실을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그동안의 믿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라고 있으며,

미국 경제가 세계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줄 없다는 사실을 있을 것입니다.

 

그에 따라 신흥국의 위기를 떠받쳐줄 있는 세계 수출시장의 수입수요가 ‘없다’는 사실을 있습니다. 결국 신흥국의 위기는 계속 확산되어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 한국경제도 결국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그동안의 경제상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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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상
    2014/03/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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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등이네요. 영광입니다.
  2. 박지상
    2014/03/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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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책 기대 중인데, 착각의 경제학이 나왔을 당시와 비교해서 큰 상황변화는 없는 듯합니다. 더 할 얘기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새 책에서는 어떤 내용이 업데이트되는지 대강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3. 댓끼리
    2014/03/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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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건강하시고 좋은 지식공유 항상 감사합니다
  4. 원칙
    2014/03/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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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5. 고도리
    2014/03/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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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경제(sharing economy) 관련하여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 드려 봅니다.

    http://blog.daum.net/irepublic

    공유의 경제, 다른 종류의 게임
    공유경제는 어떤 직업을 없애는가
    개인의 붕괴
  6. 동굴이
    2014/03/11 1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책이나 글은 차후입니다 건강부터 챙기십사요 글 감사합니다
  7. easytolearn
    2014/03/11 14: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책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8. 꿈먹고
    2014/03/11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매우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 도라지꽃
    2014/03/11 16: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에 찾아들 때 이렇게 새 글이 올라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순간 미소를 짓습니다.
    빨리 감기가 달아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알바트로스
    2014/03/11 16: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새책이 4월에 나온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출판에 맞추어 한국에 잠깐 가서 사올려고 하는데요..4월초 혹은 중순, 말인지 알려주세요. 몸 건강하시고요..
  11. 즐행
    2014/03/11 17: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최근에 한 달 가까이 감기로 고생했는데, 세일러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책 빨리 쓰실테니......^^
  12. 정은찬
    2014/03/11 1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반갑고 고마운글 잘읽었습니다.
    새로 나오는책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13. Popee
    2014/03/11 20: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기 중이신데...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와병중에도...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 희망을 보자
    2014/03/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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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 살피시길 바라며 쾌유를 기원합니다. 최근 연준이 금리인상이나 테이퍼링에 대해 지극히 완화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 미국 예산편성도 이전의 계획과달리 공화 민주의 합의하에 재정긴축정도를 완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완화적 태도로 인해 신흥국 위기는 다소 지연되었고 자산거품은 더욱 득세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리아사태처럼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에게 제대로 힘을 쓸수 없을거고요.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보아 미국 일강체제에서 이제 중국 러시아 유럽등의 다자간 체제로 가고 있는듯한데 과연 미국이 예전과 같은 경제 군사 외교의 힘을 다시 찾을수 있을런지요?
  15. 무풍지대
    2014/03/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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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
  16. 철수
    2014/03/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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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일러님 오랜만이라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ㅎ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17. 햇살
    2014/03/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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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경제연구원에서도 트리핀의 딜레마와 같은 내용의 선진국 수입감소로 인한 신흥국, 특히 한국의 수출감소에 대한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세일러님의 관점과 비슷한 관점이라 세일러님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14년 15년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 장마전선
    2014/03/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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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셔야지 하루빨리 신간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
    간만에 올리신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19. 2014/03/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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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의 책과 글을 관심있게보는 독자 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세일러님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님의 글 중 중국경제가 고도성장이 가능했던 이유가 기술이전에 대한 요구도없이 자국내에서 다국적기업들이 영업하도록 해서 그리된거고 그 부작용으로 중국은 기술축적을 못했다고 했는데 그 대신 중국은 미국,일본,유럽,한국 등등에 산업스파이를 보내서 기술을 훔쳐서 어느정도는 축적하지 않았나요? 한번씩 중국이 스파이를 보내 기술을 훔치니 하는 기사도 나오고 중공은 원래부터 자체적으로 산업스파이 육성에 적극적인 나라이기도 하고 말이죠 중국이 기술축적이 대부분 안되잇다는건 다시 정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 .
      2014/03/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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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중국이 기술축적이 안됐다는것은 단견이죠. 통찰력이 보이긴하지만 가끔 엉뚱한 결론을 내는 경우도 있는듯...
    • 즐행
      2014/03/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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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우선은 달을 보는 것이 어떨지...
  20. 에어리언
    2014/03/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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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찮으신 중에도 독자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독자는 이기적인 존재인가 봅니다.
    새글이 올라오면 너무 좋으니 말이에요.
    새 책 빨리 보고 싶네요.
  21. 치우천왕
    2014/03/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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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쾌유를 빕니다
  22. 선녀의생각
    2014/03/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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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이 왕인 시대가 오는건가요
  23. 다칠라
    2014/03/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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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항상감사 드립니다
  24. 10spoon
    2014/03/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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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성입니다. 몸이 나아지는 게 제일 반갑고요,편안하게 많이 하세요^^
  25. 너른마음
    2014/03/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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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어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26. 김성연
    2014/03/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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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감사합니다...
  27. 장사꾼
    2014/03/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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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겨울이면 항상 감기로 고생을 했는데. 몇년전 몇권의 책을 통해서 새롭게 건강에 눈을 뜬 이후, 겨울을 아주 잘 보내고 있습니다.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김성동저), 면혁혁명 ( 아보 토오루 ) 등

    중국에선, 감기 기운이 있으면, 괄사라는 것을 받습니다.(일반 안마하는곳이면
    가능하며, 가정에서도 가능합니다.) 효과가 탁월합니다.

    세일러님도, 대체의학(?)관련 공부를 하시고, 가끔 님의 글을 통해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28. 무흔
    2014/03/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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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재미있는 글입니다.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03/05/things-you-can-do-that-wall-street-cant.aspx
    • 도나오라
      2014/04/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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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메일 주소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전 neat-brain@hanmail.net입니다.
  29. 딤무보거
    2014/03/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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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잘 챙기시고 틈틈이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30. 드백100
    2014/03/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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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유념하세요
  31. 나그네
    2014/03/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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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중국 장가계를 다녀왔는데 버스를타고 4시간여를 이동하면서 많은 중소도시를 지나갔습니다. 아파트들 정말 엄청나게 지어놨더군요...그런데 정자 사람이 살고있는 곳은 삼분의 일도 안돼보였습니다. 중국도 미분양 문제가 심각하다고 얘기는 들었는데...진짜 심각해 보였습니다.
    • 나그네
      2014/03/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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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아파트를 지으면 내부 인테리어는 집주인 직접한다고 합니다. 팔리지 않은 집은 유리창도없이 휭하니 내부 골조가 드러나보
      이더군요...집값이 너무 비싸서 일반적인 노동자들은 살엄두를 못낸다고 합니다...
  32. 바른세상
    2014/03/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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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갑니다...^^
  33. 초롱이시즌6
    2014/03/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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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가 올라가야,,우리 아고라 친구들이 본전을 하지.....
    달러인덱스를 보니,, 하방 이탈 조짐을 보이던데,,세일러군.. 한번 분석 해보슈..

  34. 로닥
    2014/03/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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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력있는 글을 잘 보고 갑니다. 정부정책이 경제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지만,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일러 님의 글처럼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환율이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중의 은행은 기준금리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부실채권때문에 대출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시중에 돈줄이 점점 마르게된다는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달러환율도 1997년의 800원에 비하면 많이 올라있지만, 더 오를 여지는 있습니다. 환율은 결국 국력에 비례할 수 밖에 없고, 미국은 자생할 수 있는 몇안되는 대국이기 때문입니다.
  35. 문경태
    2014/03/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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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필하셔서 새 책을 빨리보고싶습니다. 달러옵션투자에 대한 세일러님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36. 구루
    2014/03/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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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조금씩 채권투자를 하고 있는데(증권회사를 통해 담당직원에게 전화해서 30년물 국채와 물가연동국채 두가지 종류를 2~3개월에 한번씩 사는데...국채 10%가량 손해본 평가가 나왔고 물가연동채권은 5%가량 평가익으로 나옵니다)...달러예금은 샀다가 조금 이익보고 사정상 팔았답니다. 이 시점에서는 아직 채권을 사지말고 외환예금만 해야 하는 것이 맞나요? 또는 채권은 어떤것을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요? 국채 ETF 매입은 어떤가요?
    • 댓끼리
      2014/03/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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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달러를 사 분할 매입 할때라고 분명 적시했구요.
      달러가 정점 찍을때 달러 팔고 국채를 매입하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국채 매입 시기가 아닙니다
      .
  37. 변해서온그대
    2014/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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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38. 구루
    2014/03/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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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폭등하면서 국채가격이 폭락하고 국채수익률이 급등할 때 매수하면 ******
    질문을 드리면....환율 폭등은 지표를 보면 알겠고...국채가격 폭락은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것인데...왜.왜 ?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며 ?(나중에 다시 국채금리가 떨어질때를 봐서인것 같구요? ) 그런데 어떻게 , 어떤 방법으로 어느 시점에.. 매수를 해야 하나요? 위에 제가 언급한것 처럼 증권사에 전화해서 30년물 국채 현재 거리기준가로 사 주세요. 라고 하면 되는 것인가요?
    • 로닥
      2014/04/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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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수익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자수익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수익이죠. 예를들어 국채금리가 현재보다 높아질 때 구매하면 이자수익이 커지겠죠. 또 국채가격이 쌀 때 샀다가 오를 때 팔면 그만큼 투자수익이 발생합니다.
  39. nomad
    2014/03/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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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40. 감사
    2014/04/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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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소식 없나요?
  41. 애독자
    2014/04/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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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오른다면서요? 언제쯤요?!
  42. tomy
    2014/04/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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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장중 1044.7원까지 하락..5년8개월만에 최저, 위기 전 수준
    조선비즈|윤성환 기자|입력2014.04.09 09:52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bondsfutures/newsview?newsid=20140409095210455


    세일러 보고있냐?? 개쓰레기, 후레자식아~
    환율폭등?? 니가 예상한 대로 아직도 되고 있지??
    미친 개머저리새끼야~ 년이냐?? 웃겨서~ㅉㅉ 조만간 세자리대 갈수도 있을 듯~ㅉㅉ
    ----------------------------------------------------------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050원선을 뚫고 내려가면서 약 5년8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원화가치 상승) 최근 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난데다 우리나라의 경제 기초체력(펀더멘털)이 튼튼해 외국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온 영향이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6.2원 내린 1056원으로 출발했다.환율은 오전 9시5분 한 때 1044.7원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1045~1050원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장중 최저치 1044.74원은 종가기준으로 지난 2008년 8월14일(달러대비 1039.8원) 이후 5년8개월만에 최저가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는 원화 환율이 전일대비 5.3원 하락한 1048.75원을 기록해 이날 급격한 환율 하락을 예고했다
  43. 세일러문
    2014/04/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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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 아래 글에 대해서 답변이 필요합니다.
    절필을 하신 건가요??


    환율, 장중 1044.7원까지 하락…5년8개월만에 최저, 위기 전 수준
    윤성환 기자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050원선을 뚫고 내려가면서 약 5년8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원화가치 상승) 최근 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난데다 우리나라의 경제 기초체력(펀더멘털)이 튼튼해 외국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온 영향이다.

    [투자노트] 원화 강세에 대비하자
    조선비즈 | 온혜선 기자 | 2014.04.09 08:17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다.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달 21일 1080.3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지난달 28일에는 1069.3원으로 1070원 아래로 내려왔고, 이달 1일에는 1058.5원을 기록하며 1050원대에 진입했다. 전날(8일)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52.2원을 기록하며, 1050원대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화 강세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경상수지가 지난 2월까지 24개월 흑자를 기록한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단기 외채 비중이 낮고 외환보유액이 충분해, 다른 신흥국대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44. 미예동
    2014/04/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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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

    정말 현재의 환율 변동에 대해서는 뭐라 좀... 얘기를 해주셔야할 듯 합니다.
    분명 예측은 틀릴 수 있지만... 그 과정 상에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집필 중이신 책에서도... 분명 환율 변동에 대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시는 건지...??
    아니면,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로 인해... 입장이 바뀌실런지...??

    워낙 투자라는 것에 문외한이다보니... 그냥 달러 예금을 아주 조끔씩 꾸준히 가져왔는데요... 이제는 개인 자금 유동성이 꽉 막혀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렸네요...

    개인적인 외화 예금때문만이 아니라... 세일러님의 책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가져왔던 한 독자로서 궁금합니다.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45. 장사꾼
    2014/04/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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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댓글속에서 분노? 짜증?이 느껴지네요. 세일러님께서 최근 환율변동에 관해서는 다시 내용을 update할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기가 좋아서 신용이 다시 증가하지 않는한 아마 세일러님의 근본적인 입장 변화는 없을것으로 봐요. 아직도 비정상적인 양적완화를 줄인다는 소식에도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모습은 분명 비정상이죠. 세일러는 주술사가 아닙니다. 전반적인 흐름이 그렇게 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맞는지 틀릴지 모르지만)을 세일러님처럼 멋지게 설명하신 분이 없었고, 그것이 저희들이 여기 모여 있는 이유 아닌가요? 세일러님의 글을 읽고, 개인 유동성까지 막힐정도로 투자를 했다면, 그건 님께서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지, 아님, 돈에 대해서 순진한것입니다. 몇년전인가 비슷한 시기에 최근과 같은 시점이 있었습니다. 정말 민중들의 주머니를 완전히 털어야만 직성이 풀릴정도로 시장은 참 잔인하다고 , 아님 정말 작전 세력이 있다면, 글로발한 가공할만한 힘을 가진 집단이라고 언급하신 적이 있던것 같아요. 현재 시점에 투자해서 대박은 없습니다. 님은 스스로 님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46. 알루아빠
    2014/04/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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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님께서는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을 '소득 불균형 확대’로 인한 ‘유효수요 부족'이라 진단하셨고, 이와 같은 상황을 빚으로 지탱해 오다가 결국 진실의 순간을 맞이한 것이라 여러 글들을 통하여 설명하셨습니다.

    현재 환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은 (세일러님 주장에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리중절한 상황인데다가 세일러님 주장을 뒷받침하는 뉴스들이 요즘 자주 보이지 않던가요? 세일러님이 입장을 바꿀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국내 뉴스로 검색은 안됩니다만 글로벌모니터 모닝 브리프에서 들어보면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최근 은행들의 대출 증가를 무분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던데 세일러님이 아니었으면 전 이게 몬 소리인지 이해 못했을 겁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주목할 만한 언론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

 

 

< 제조업의 부활②>미국발 리쇼어링 탄력 계속될까 연합인포맥스 2013.10.31 오전 11:12

 

미국의 제조업이 리쇼어링으로 부활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나라들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봐야 한다. 트리핀의 딜레마를 생각해봐야

 

실물로 번지는 통화위기  한국, 신흥국 수출 비상 중앙일보 2014.02.05 오전 12:52

 

미국의 무역적자가 줄어들고 있으니 신흥국의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언론에서는 신흥국 위기의 원인으로 흔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를 얘기하고 있지만, 위기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신흥국들의 경상적자 증가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신흥국은 인플레, 선진국은 디플레 우려…세계경제 극과  한겨레 2014.02.11 오후 8:55

 

예정된 수순

 

 

독일 작년 무역 흑자 사상 최대…1천989억유로 연합뉴스 2014.02.07 오후 7:28

 

독일이 유럽의 진정한 맹주가 되려면, 유럽 경제의 안정을 위해서 이제 독일이 적자를 감당해주어야 한다(최소한 무역흑자를 줄여나가야 한다). 그런데 거꾸로 사상 최대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니, 외부의 비판이 거세질 수밖에

 

 

오바마, 최저임금 인상 행정명령 서명 AP연합뉴스 2014.01.30 오전 10:24

 

필요한 개혁을 하나 하나 진행해나가는 미국

 

 

자금난 때문에…환매형 아파트 곳곳 아우성 SBS TV 2014.02.03 오후 9:24

 

아무 문제 없이 환매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던 것이 어이 없는 일

지금 전세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단독] 떼인 ‘깡통전세’ 6년새 3배나 급증 세계일보 2014.02.04 오전 6:02

 

깡통전세로 보증금을 떼이는 사태가 이미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사회 전반으로 위기의식이 확산되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듯

 

주택 월세가격 10개월 연속 하락 SBS [경제] 2014.02.03 오전 11:13

 

전세금은 오르지만 월세는 하락중

 

 

삼성 電子 의존도’ 갈수록 심각 서울신문 2014.02.11 오전 4:12

 

당장은 삼성전자가 잘하고 있으나,


팀쿡 "애플 향후 제품,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할 "
 
아시아경제 2014.02.08 오전 8:40

 

삼성전자가 애플처럼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까?

삼성전자는 과거 애플의 카피캣이다, 미투 기업이다 등등의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이를 불식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을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애플, 레티나 뛰어넘는 디스플레이 만드나 아이뉴스24 2014.02.07 오후 3:06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만드는 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나다.

아이폰과 갤럭시S 초기모델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확연했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를 직접 생산하지만 그 혁신역량은 애플보다 뒤졌다는 얘기

 

 소니 굴욕… 무디스, 투기등급인 Ba1으로  단계 낮춰 국민일보 [경제] 2014.01.28 오전 2:32

 

소니의 몰락을 보면서 삼성전자의 성공을 기뻐하기만 할 수 있을까? 아래 기사를 보면,

 

소니·삼성·LG의 '계륵'  PC사업 "어쩌나" 아이뉴스24 [IT/과학] 2014.02.03 오후 4:39

 

소니, 삼성, LG의 기업하는 마인드가 본질적으로 같다(재벌 마인드?)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 기업 중에 이들 기업처럼 PC사업을 끌어안고 있는 기업이 과연 있는가(델처럼 아예 전업으로 하든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최근 삼성의 이재용씨가 벤치마킹 모델로 언급했던 IBM은 진작에 PC사업에서 손을 뗐다.

 

소니 PC  뗀다…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하락 영향 국민일보 [경제] 2014.02.05 오후 5:32

 

소니는 결국 망할 지경이 되어서야 PC사업에서 손을 떼고 있다.

 

 

모토로라 삼킨 레노버, 중국  점유율은 1% 안돼 연합뉴스 2014.02.04 오전 7:11

 

중국 IT업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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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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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풍지대
    2014/02/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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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세일러님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2. 원칙
    2014/0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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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새해 좋은일만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아고라 첫글부터 정독했고
    책도 여러번 정독했어도
    아직 경제에대한 수준은 감도 못잡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3. 다칠라
    2014/02/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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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4. Popee
    2014/02/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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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5. 트론
    2014/02/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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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86 서버 부분을 레노버에 매각한 IBM



    레노버는 지난 1984 년 베이징에서 자본금 20 만 위안으로 설립된 이후 지난 30 년간 PC 업계 1 위, 스마트폰 업계 5 위로 급성장한 중국계 다국적 기업입니다. (현재 본사는 베이징과 미국의 모리스 빌 Morrisville, North Carolina 에 있음) 지난 2005 년 IBM 으로부터 씽크패드 브랜드를 비롯해서 PC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글로벌 PC 업체로 발돋움한 레노버는 2014 년 초에는 다시 구글로 부터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해 세계 3 위의 스마트폰 업체로 발돋움 했습니다.

  6. 트론
    2014/02/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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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실 2014 년 초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직전 레노버는 또 다른 대형 인수 합병 건을 성사시켰는데 그것은 IBM 으로 부터 x86 서버 부분을 인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레노버의 인수 사실 자체보다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주된 사업 영역인 IBM 이 왜 x86 서버 부분을 분리 매각했는지가 더 궁금한 소식인데 거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7. 트론
    2014/02/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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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86 서버 부분은 현재 서버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형성하고 있는데 IBM 호환 PC 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부품을 사서 조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같은 회사는 이전부터 스스로 서버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마음만 먹으면 개인도 서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x86 서버 시장은 자연스럽게 경쟁이 격화되었으며 단가도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8. 트론
    2014/02/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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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비싼 값을 받는 IBM 서버들은 경쟁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BM 서버들은 비싼 대신 유지 보수 등에서 강점이 있다곤 하지만 이제는 서버 가격이 내려간 만큼 차라리 싼 값에 서버를 다수 두고 필요시 교체 하는 방향으로 점점 흐르면서 IBM 은 x86 서버 시장에서 델이나 HP 는 물론 중국산 화이트 박스 서버들에게도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9. 트론
    2014/02/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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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금액은 대략 23 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모두 현찰로 받는 것은 아니고 일부는 레노버의 주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 PC 사업부 매각 때도 레노버 주식을 취득했었음) 다만 PC 사업부의 전례를 볼 때 결국 IBM 은 이 주식을 매각해서 현금화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x86 서버 부분에서 일하는 7500 명의 인력은 레노버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10. 트론
    2014/02/12 19: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렇게 해서 얻는 자금은 왓슨 같은 인지 컴퓨터나 빅 데이터, 클라우드 사업 쪽으로 투자될 것이라고 합니다. 향후 이 분야가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IBM 이 특히 이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올바른 방향성을 잡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11. 트론
    2014/02/12 19: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레노버는 레노버 대로 HP 와 델을 상대로 서버 사업을 강화시켜려는 의도에서 x86 서버 부분을 IBM 으로 부터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의 가장 큰 장점은 싸게 많이 만드는 것이고 중국 내수 시장에서 서버 부분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만큼 IBM 서버의 브랜드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기업 시장에서 중요한 신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 인수 건으로 이제 x86 서버 시장에서 레노버는 HP, 델과 동급으로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2. 트론
    2014/02/12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무튼 연초부터 대대적인 인수 합병 건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레노버가 공격적인 행보로 사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먹는 밥이 체한다고 너무 많은 인수 합병 건을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소화불량에 걸릴지 아니면 굵직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커지게 될지는 시간이 증명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 레노버에 관한 사항이므로,아래 주소의 어느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읍니다..

    http://blog.naver.com/jjy0501/100204691413



    참고 싸이트 :
    1. http://www.xbitlabs.com/news/other/display/20140128134557_Lenovo_to_Acquire_IBM_s_x86_Server_Business.html

    2. http://www.bloter.net/archives/178889
  13. 의지의 승리
    2014/02/12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121091106904

    세일러님의 예상과 매우 유사한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14. 정은찬
    2014/02/12 2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바쁘실텐데 틈틈히 올려주시는글 고맙습니다.
    이번 나올책도 목빠지게 기다려리고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하셨듯이 한번 뵐수있는자리 만들어 주실거죠^^
  15. 초롱이 시즌6
    2014/02/13 0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루 종일 토록 나쁜 기사만 찾아다니니 큰 문제다...

    균형잡힌 시선이 필요하다...
  16. 초롱이 시즌6
    2014/02/13 0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초롱이는 강조해왔습니다....대한민국원화와 함께하라고...그것도 주구장창...

    이젠 버려야합니다.달러화를.... 외환위기는 당분간 없습니다...
  17. richpmk
    2014/02/13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사 감사합니다.^^.

  18. 무흔
    2014/02/14 0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경제가 갈지자 횡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cnbc.com/id/101414159
  19. 무흔
    2014/02/14 0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주식시장이 고평가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http://www.europac.net/commentaries/over_stimulated_over_priced
  20. 세일러워너비
    2014/02/14 02: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고라때부터 세일러님글의 오랜 애독자입니다. 덕분에 견문이 넓어진점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일러님 견해 중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개발력은 과대평가하시는 경향이 있는듯하여 댓글드립니다 (예전글에도 한번 그러셨던 적이 있으셨던 듯) 디스플레이 산업에 제 청춘을 모두 바친 종사자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레티나보단 삼성의 amoled가 훨씬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조금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레티나는 기존 기술을 최대한 끌어올린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잡스의 안목과 애플의 마케팅력은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만) 참고로 전 레티나쪽에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삼성 amoled는 인정할수 밖에 없는 레벨이었습니다 삼성 전체는 몰라도 삼성전자의 기술력은 세계탑이란 건 맞는 듯 합니다 물론 그게 엄청난 수의 이공대 애들 쓸어가니 당연한 거긴 하지만요...하지만 그 외에는 세일러님의 고견에 공감합니다 삼성전자의 기술개발력이 세일러님 예상보다 상당해서 좀 더 버틸 거라는 것 제외하면요...어차피 그 외 서민들 죽어나가는 거랑은 큰 상관업는 일이겠죠.....
  21. 세일러워ㅂ비
    2014/02/14 02: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고로 기사 링크하신 퀀텀닷 디스플레이란 것은 솔직히 애플에서 남는 돈으로 묻지마 특허구매에 가깝습니다 얘기 나온지는 한참 됐으나...피저블리티가....디스플레이 기술개발사에 저렇듯 시작은 창대했으나 안개처럼 사라져간 기술들 부지기수입니다.....확실히 팀쿡이 잡스보다 기술안목이 좀 떨어지는 듯 하네요
    • MIB
      2014/02/14 1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광개토부동산
      2014/02/16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성전자가 메모리 소자나 디스플레이에 어는 정도 경쟁력이 있는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향후 삼성전자가 그나마 좀 오래 버틸 수 있는 분야도 그 분야들 입니다. 하지만 그 경쟁력 이란 것은 결국 선진국들이 안하는 분야이기 때문인데, 왜 선진국들은 그 분야들을 안하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에도 그런 분야에서 큰 기술혁신이 일어날까요 ?
    • 광개토부동산
      2014/02/16 17: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과연 고도의 창의성과 기술성이 요구되는 혁신을 할 수 있을까요 ? 평생을 남의 기술만 베껴서 사기쳐 온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 그래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 기껏해야 와이브로 사기의 재판일 것입니다.
    • 서민신랑
      2014/0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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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닷 디스플레이에 대해 읽어볼 글입니다.
      대량 생산 혹은 대량 수요가 발생한다면 충분히 현실적인 가격으로 다운시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
      LED에 적용하면 OLED를 훨 뛰어넘는 색감을 발휘하게 한다고 합니다.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sunnrain?Redirect=Log&logNo=204311238
      애플이 무서운 점은 거의 동일 사양들에 대한 깡패같은 대량 발주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22. 드백100
    2014/02/14 04: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바쁘신 시간 쪼개셔서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 바른세상
    2014/02/14 1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고 갑니다..^^
  24. 김형배
    2014/02/14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25. 중년학생
    2014/02/14 1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를 길게 조망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전의 책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26. 댓끼리
    2014/02/14 13: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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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데이

    한국의 외환 보유액" 최고갱신" 보도내용의 복마전...

    2014.02.13 (일본,언론)..대충 번역한글


    韓国の外貨準備高「過去最高」..원문클릭



    한국신문에는 매달 초순이 되면"외화 준비고 ○개월 연속사상 최고 갱신"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다.

    예를 들면, 한국의 통신사인 00 뉴스는 2월 5일"한국의 외환 보유액 7개월 연속 사상최고"라는 기사를 썼다.

    하지만 큰 의문이 있다. 하나는 한국 신문이 외화 준비액과

    한세트인 대외 채무잔액을 최근에는 전혀 전하지 않고있다는 것이다. 왜그런것일까.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2년말 외환 보유액은 3269억달러, 대외 채무잔액은 4093억달러.

    2013년말 외환 보유액은 3464억달러, 동년 9월말의 대외 채무잔액은 4110억달러,이었다

    (2013년말 대외 채무잔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있다).



    적어도 07년 이후의 한국은 외환 보유액보다 대외 채무잔고가 많은 "순채무국"이다.

    공표되고 기사화 되고있는 외환 보유액에 대해서도 큰 의문이 있다.

    1월 말 외환 보유액은 사상 최고의 3483억달러 이지만 그가운데 91.7%가 유가 증권이었다.

    그것을 한국언론00(14년 2월 5일)이 "중대한 문제"로 지적했다.



    한국의 외환 준비액 중에 1.4%가 금(골드)이지만, 공표된 금 보유액은, 매입금액의 합산이며

    그 이후 금가격의 하락분을 반영하지 않고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의 외환 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에서 의문시해 왔다.

    왜냐하면, 공표되는 보유액중에서 "미국 국채"의 비율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의 공개자료에는 외환 보유고 중에 유가증권의 액수와 구성비는 있어도 세목은 없다.

    미국 재무부의 공개 자료를 보면 2013년 11월 한국의 "미국채"보유액은 464억달러.

    일본의 약 25분의 1이다, 태국의 498억달러보다 적다.



    보유한 유가증권 중에서 미국의국채를 제외한 2431억달러의 실제내용은 어떤것인가.

    박대통령은 취임 전 이 문제를 거론했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이문제를 접한 적이 없는것 같다.

    "언론의 자유"가 넘치는 한국이라면, 한국의 언론은 한국의 외환 보유액의 복마전을 밝히고,

  27. 무흔
    2014/02/15 0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경제의 회복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 기사입니다.

    http://www.marketwatch.com/story/what-faster-growth-skeptics-dont-see-it-2014-02-14?dist=lcountdown
  28. 우문현답
    2014/02/15 16: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9. 철수
    2014/02/15 18: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세일러님.
    글 감사합니다.
  30. 광개토부동산
    2014/02/16 17: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성의 총장추천제,

    한마디로 얘들이 눈에 뵈는게 없는 겁니다. 한국의 대학들을 발아래 두고 지들 멋대로 서열화 시키겠다는 수작입니다. 지금의 4-50 대가 취업할 쯤에 삼성은 별로 갈데없는 얘들이 가던 회사 였습니다. 열등감에 쩔어있던 애들이 몇 억씩 연봉을 받다보니 지들 열등감을 한풀이 하는 푸닥거리를 하고싶은 겁니다. 남의 기술 베껴서 푼돈 좀 번 졸부들의 진상 짓.... 바로 그겁니다. 한국사회를 삼성화하여 저열한 코미디 사회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31. 광개토부동산
    2014/02/16 17: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의 걸 베끼는 데는 뇌도 양심도 철학도 필요없습니다.

    천한 욕망과 추한 보상심리 그리고 그에 따른 너절한 한풀이......

    앞으로 그 진상짓을 얼마나 봐야할가요 ?




  32. 질러질럿
    2014/02/18 07: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013년동 재정절벽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 흑자에 대해서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33. 로닥
    2014/02/20 17: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34. 2014/02/21 17: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신흥국은 인플레,선진국은 디플레라고 예상 하셨는데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의 애매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둘 중 어느쪽일까 궁금합니다.
  35. 댓끼리
    2014/02/22 14: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플레로 걸겠습니다
  36. 로닥
    2014/02/24 14: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재건축규제완화로 여론이 시끌시끌합니다. 4대강 사업의 후폭풍으로 공공비용의 인상도 자꾸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를 만들고 있는 주체는 대체 누구일까요?
  37. 댓끼리
    2014/02/24 19: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누구긴요? 현 집권당인 새누리당 물론 민주당 일부세력, 권력에 눈이 먼 종자들 권력에 빌붙어사는 건설족, 어용 언론인들의 합작품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애국심 보다는 허풍쟁이들이 더 판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생활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품위유지 내지는 기득의 안녕을 꽤하고
    있지요
  38. 무흔
    2014/02/25 06: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신에 나온 Galaxy S5에 대한 평가입니다. 다른 평가들도 유사합니다. 점점 HW 성능만으로 혁신을 꾀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자신만의 생태계가 있으니 현재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의존하는 삼성은 점점 수익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 스마트폰의 사업에 의존하는 기업들도...

    한번도 진정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어 놓지 못한 삼성전자가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쉽지않은 도전인데...

    http://money.cnn.com/2014/02/24/technology/mobile/samsung-galaxy-s5/index.html?iid=Lead
  39. 무흔
    2014/03/01 01: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성의 현 위치에 관한 흥미있는 비유입니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as-the-leader-2014-2
  40. 책은 언제 나오나요?
    2014/03/08 16: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책 언제 나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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